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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인간의 삶
조회 : 1,932
관리자 | 트랙백
2017.04.04 11:40 | 추천:0
지구의 미래, 인류의 미래가 공기와 물, 사람의 의식구조에 의해 결정된다.
물이 바뀌면 혈액이 바뀌고, 혈액이 바뀌면 세포가 바뀌고, 세포가 바뀌면 몸과 마음과 정신과 의식이 바뀌고 삶의 질이 향상된다.
전 세계 모든 환자에게 좋은 물을 권해 줄 의사가 너무나 필요한 시기이다.
좋은 물은 약이 되지만, 오염되거나 노화된 물은 독이 될 수 있다.
인체에 좋은 물과 독이 되는 물을 구분할 수 있는 각자의 능력을 소유해야 건강한 몸을 지킬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과거에는 깊은 산속에서 약수로 식수를 길어다 마시고, 한약재도 달여 마시고 살아가는 시대에는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현대는 갈수록 오염도가 심해지면서, 식수로 인한 전쟁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보도되기도 하는 것을 볼 때에
우리가 마시는 물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것을 알 수 있다.
인체에 수분이 고갈되면 처음에는 목마름을 느끼지만 계속해서 물 공급이 끊어지면,
갈증신호까지도 못 느끼는 몸의 이상이 오기 시작하는데, 가장 먼저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소화가 안 되며
변비 등 질병으로 진행하게 되면서 오장육부는 제 기능을 서서히 게을리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된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가 어디서 어떻게 무엇 때문에 발생한 것인지, 파악도 하지 않고 병원부터 찾아가면,
약과 주사로 처방을 받아 그대로 진행한다면, 몸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인체는 단지 살아있고 세포가 원하는 물이 필요하여 주인에게 신호를 보냈을 뿐인데,
엉뚱하고 독한 약이 몸에 들어오므로 인해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까지 갈 수도 있다.

<날마다 물을 마셔야 하는 47가지 이유>

지구의 미래, 인류의 미래가 공기와 물, 그리고 사람의 생각에 의해 결정된다.
물이 바뀌면 혈액이 바뀌고, 혈액이 바뀌면 세포가 바뀌고, 세포가 바뀌면, 몸과 마음과 생각까지 바뀌고 삶의 질이 향상된다.

1. 어떠한 생명체도 물 없이는 살 수 없다.
2. 어떠한 차도 음료수도 물을 대신할 수 없다.
3. 인체가 물이 부족할 경우, 처음에는 압박을 받던 일부 기관들이 끝내는 기능을 잃게 된다.
4. 물은 에너지의 원천이며, 인체의 ‘현금 자금’이다.
5. 물은 체내 모든 세포의 내부에 전기적 에너지와 자기적 에너지를 생성하며, 인체는 그로부터 살아갈 힘을 공급받는다.
6. 물은 세포 구조의 건축 설계에 있어서 강력 접착제 역할을 한다.
7. 물은 DNA의 손상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손상된 DNA의 회복 메커니즘을 보다 효율적으로 작용시켜 DNA의 변형을 줄여준다.
8.물은 골수 내 면역체계의 효능을 크게 증강시키며, 여기에는 암에 저항하는 효능도 포함된다. 골수는 면역체계가(그것의 모든 메커니즘이)형성되는 곳이다.
9. 물은 모든 음식과 비타민, 미네랄을 용해시키는 주요 용제이다. 음식물을 잘게 부수어줌으로써, 결과적으로 음식물의 대사와 소화 흡수에          이바지한다.
10. 물은 음식물을 에너지로 바꾸게 되며, 그 뒤 잘게 부서진 음식물 조각들이 소화를 통해 이러한 에너지를 몸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이유에서 수분이 고갈되면 음식이 인체에 전혀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다.
11. 물은 음식물과 건강 식품에 함유된 필수 물질들의 체내 흡수율을 증가시킨다.
12. 물은 체내의 모든 물질을 수송하는데 사용된다.
13. 물은 폐 속에 산소를 모으는 데에 있어 적혈구의 효능을 증강시킨다.
14. 물은 세포에 산소를 전달하고 배기가스들을 수거한 뒤, 것 을 폐로 보내어 처리하게 한다.
15. 물은 체내 각 부분에서 나온 독성 폐기물들을 깨끗이 수거하여, 간과 신장으로 보내어 처리하게 하는 백혈구의 효능을 증강시킨다.
16. 물은 관절 간극(joint spaces)의 주요 윤활유이며, 관절염과 요통을 예방한다.
17. 물은 척추 디스크에서 ‘충격 흡수 완충제’로서 사용된다.
18. 물은 배변을 원활하게 해주는 최고의 완하제로서, 변비를 예방한다.
19. 물은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을 줄여준다.
20. 물은 심장 동맥과 뇌동맥에 폐색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21. 물은 몸의 냉방(땀) 및 난방(전기적인)시스템에 필수적이다.
22. 물은 뇌의 모든 기능에, 특히 생각하는 데에 힘과 전기적 에너지를 제공한다.
23. 물은 세로토닌(혈청이나 혈소판, 뇌 속의 혈관 수축 물질)을 비롯한 모든 신경전달 물질을 효율적으로 만들어내는 데에 직접적으로 필요하다.
24. 물은 멜라토닌(생체 리듬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비롯해 뇌에 의해 만들어지는 모든 호르몬의 생산에 직접적으로 필요하다.
25. 물은 어린이나 어른의 주의력 결핍증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6. 물은 주의력을 신장시킴으로써 일과 학습의 능률을 높여준다.
27. 물은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28. 물은 세상의 어떠한 음료나 드링크제보다도 훌륭한 피로회복제로서, 아무런 부작용도 없다.
29. 물을 일일 필요량을 마셔주면 정상적인 수면 리듬을 찾아준다.
30. 물은 피로를 줄이는 데에 도움을 주어 젊음의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31. 물은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며, 노화를 늦추는 데에도움을 준다.
32. 물은 눈을 맑고 빛나게 하고, 안구건조증을 예방한다.
33. 물은 녹내장, 백내장을 예방한다.
34. 물은 골수 내의 혈액 생산 시스템을 정상화시켜, 결과적으로 백혈병과 림프종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35. 물은 감염과 암세포에 대항할 수 있도록 각 부분에서면역체계의 효능을 높이는 데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36. 물은 혈액을 묽게 하고, 혈액이 순환하는 동안 응고하지 않도록 예방해준다.
37. 물은 생리통과 폐경기의 열감을 완화시켜 준다.
38. 물과 심장박동은 혈액을 묽게 하고 출렁이게 함으로써 혈류의 침전을 막아준다.
39. 인체는 물을 저장하지 않으므로 탈수가 일어나는 동안 물을 끌어올 수 없다. 따라서 아침부터 수면 전까지 정기적으로 물을 마셔야 한다.
40. 탈수는 성 호르몬의 생성을 방해하며, 조루와 성욕 상실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
41. 물을 제대로 마시면 갈증 감각과 공복감이 구분된다.
42. 체중을 줄이는 데에는 물 이상의 방법이 없다. 시간에 맞추어 물을 마시면 대단한 식이요법이 없어도 체중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배고픔을 느끼지만 사실상 단지 목이 마른 것일 뿐인 경우에 과식을 피할 수 있게 된다.
43. 탈수는 조직 간극에 독성 침전물이 가라앉게 되는 원인이 된다.
44. 물은 임신중에 입덧이 생기는 것을 줄여준다.
45. 물은 마음과 몸의 기능을 통합시킨다. 그로 인해 목표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능력이 증강된다.
46. 물은 노화에 따른 기억력 상실의 예방을 도와주며, 알츠하이머병과 다발 경화증,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의 위험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
47. 물은 카페인이나, 알코올, 일부 약물에 대한 충동 등의 중독성 충동을 물리치도록 도와준다.